I'm still waiting for the trans~ Haha.. so please wait patiently :)
And thanks to @KHJ_fan @ twitter for tweeting this :D
[Updated] With trans from allkpop :D
Credit: VITALSIGN @ allkpop+ Joongang daily + allkpop.com
SS501's leader Kim Hyun Joong strongly affirmed that that SS501 will not be disbanding.
In a recent interview, he stated, “With our members branching out into different companies, many wonder whether SS501 is disbanding or not. We were only able to move companies because we had confirmed with one another that we would continue to work as a group under the name of SS501.”
He continued, “During the time when our contracts expired, there was no company that would take in all five of us.”
Regarding SS501’s future activities, he answered, “For now, we’ll do solo albums for a bit. We’re planning to get together for a performance. Due to our companies being different, it’s difficult to get our schedules coordinated, but it will get done.”
Kim Hyun Joong concluded the interview by expressing his friendship with the other members. “I get in contact with the members every single day. Hyung Jun once said that I ignored one of his text messages at the press conference for his musical, but that’s not what happened. I was in China for the 'Guangzhou Asian games'. I called him right away after the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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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article in Korean
Source: http://isplus.joinsmsn.com/article/693/4670693.html?cloc=
김현중, “SS501 해체 아니다…함께한 모습 곧 보여줄 것”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SS501은 해체된 게 아니다"고 못박았다.
김현중은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멤버들이 소속사 이적을 하면서 SS501이 사실상 해체한게 아니냐는 말도 있었지만 사실이 아니다"면서 "(그룹으로 함께 활동하는 것에 대해)확실한 이야기를 끝낸 상태였기 때문에 이적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 소속사 DSP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될 당시 멤버 전원을 데리고 갈 수 있는 회사가 없었다. 가수 5명의 계약금을 한꺼번에 충당할 수 있는 회사가 없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향 후 SS501의 활동 계획과 관련 "일단 솔로 앨범을 포함해서 각자 활동을 하고, 그 다음에 멤버 전원이 공연을 통해 함께 뭉치는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다"면서 "소속사가 달라서 스케줄을 조정하는데 어려움은 있을 수 있으나 잘 조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는 멤버들과 여전한 친분도 과시했다. 그는 "멤버들과 거의 매일 연락한다. 형준이가 얼마 전 (뮤지컬 '카페인'제작발표회에서) 내가 문자에 답문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니다"면서 "내가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축하무대에 오르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을 때 연락이 와서 바로 답장을 못한 것이다. 행사를 마치고 연락했다"고 해명(?)했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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